방문일 | 2020년 9월 경 | 난이도 | ★★★★☆ | 장치/자물쇠 비율 | 30 : 70 |
인원 | 3인(1인 중도포기) | 조도 | ☆☆☆☆☆ | 스토리 | ★★★★☆ |
남은시간 | 약 5분 | 공포도 | ★★★★★ | 주차여부 | 불가 |
매장명 | 어메이즈드 부평2호점 |
인테리어 | ★★★★★ | 테마 | 공포 |
지역 | 부평 | 활동성 | ★★★★☆ | 총점 | ★★★★★ |
한줄평 | 방탈출 인생 최고의 공포테마 |
흔히 방탈출 공포 3대장을 꼽으라면 의견이 엄~~청 갈리긴 하지만, (구) 3대장을 꼽을때 꼭 빠지지 않는 테마가 REC라고 하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게 공포테마인줄 모르고 이탈리안 잡과 같이 하려고 예약을 덜컥 해버렸지 뭡니까..?(당시는 하시마 오픈 전)
같이 간 친구 중 한명이 공포테마를 절대 하지 않는 친구라 첫방에서 중도포기하고 나갔고.. 남은 둘이 덜덜 떨면서 진행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대체 어떻게 탈출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안에서 노래만 부르고있었는데...
현재 시점에선 무섭다는 테마를(링, 콜러 등) 그래도 꽤나 많이 해봤는데, 아직까지 REC만큼 저를 공포에 떨게 했던 테마는 없었다고 확신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공포를 느끼는 요소가 다르겠지만.. REC는 진행하면 할수록 저를 옥죄여오는듯한 공포가 강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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