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2020년 11월 8일 | 난이도 | ★★☆☆☆ | 장치/자물쇠 비율 | 00 : 00 |
인원 | 2인 | 조도 | ★★★★☆ | 스토리 | ★★☆☆☆ |
남은시간 | 15분(2힌트) | 공포도 | ☆☆☆☆☆ | 주차여부 | 불가능 (공영주차장 존재) |
매장명 | 키이스케이프 홍대점 |
인테리어 | ★★★★☆ | 테마 | 잠입..? |
지역 | 서울 홍대 | 활동성 | ★★★★☆ | 총점 | ★★★☆☆ |
한줄평 | 원조 꽃길이지만.. 기대를 너무 많이한 결과는 "저는 별로였어요" |
(아직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키이스케이프의 테마들은 항상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주곤 했었고
키이스케이프 홍대점에서 압도적인 평점을 자랑하는 삐릿-뽀이기에 당연하게도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테마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기대가 너무 큰 탓이었을까요..? 노후화된 장치 + 뻔한 스토리의 2연타가 저를 실망하게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테마가 문제 자체의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특별한 요소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영업용 테마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인은 픽사의 이야기를 보는것같다고 평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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