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l on Software 아직 저는 이 책에 공감하기엔 너무 대학생이고 지식의 부족을 많이 느껴서 1/3쯤 읽다가 접었습니다. 나중에 취업하고 읽으면 더 큰 공감을 느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리뷰/책 2018.01.18